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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 10

#42. [Eng] BTS teamwork and No. 1 on Billboard Hot 100 for Second Week

TEAMWOR MAKES THE DREAM WORK! This is a quote that BTS always posts on Twitter when they get great achievemets or or results. As the date in the photo above, this quote shows the identity(?) of BTS from March 2013, before their debut, until now. (Not sure for the first post, but it seems that RM has been posting steadily for the past few years. What a great leader!!) It is also a great result of..

#33.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 빌보드 핫 100 1위

드디어, 드디어 일을 냈다. 자고 일어났더니 방탄소년단이 다이너마이트로 드디어 빌보드 100 1위를 찍었다는 뉴스과 촤르륵 웹사이트를 도배했다. 그동안 앨범을 낼 때마다 빌보드 200에서는 1위를 했지만, 그 어렵고도 어려운 빌보드100의 1위를 이제야 넘었다. 지난 2월에 발매한 ON이 빌보드 핫 100에서 최고 4위를 찍었었는데, 싸이 강남스타일의 2위를 넘어서 한국가수 최초로 1위를 했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성과라고 할 수 있겠다. 게다가 오늘 마침 막내 정국이 생일인데, 정말 생일선물로 아주 잊지못할 선물을 받은 거나 다름이 없겠다. 사실 빌보드 200과 빌보드 핫 100은 약간 다른 느낌인데, 빌보드200은 앨범차트 , 빌보드HOT100은 싱글차트로 생각하면 된다. 싱글차트는 노래 하나로 순위를..

#23. 방탄소년단(BTS)의 올라운더 황금막내 JK 정국.

정국이는 방탄소년단의 막내이자, 메인보컬이자, 홉이-지민의 뒤를 잇는 댄스라인으로 즉, 방탄소년단에 없어서는 안될 올라운더 "황금막내" 라는 말이 찰떡인 멤버이다. 1997년 생인 정국이(본명 전정국)는 15살일 때 부산에서 올라와 2년 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 17살인 2013년에 데뷔했다. 데뷔를 한 17살도 한창 어린 나이인데, 부산에서 혼자 15살에 올라와서 연습생으로 지냈다고 하니,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짐작이 안되는 부분이다. 참고로 아직도 24살로 꽤 어린나이인데, 재능이 있는 사람은 다른것일까? 노래부터 춤, 심지어 랩까지 한번 배우면 평균 이상을 해내 버리니, 팬들은 "우리 정국이는 못하는 걸 못하는 구나"라고 종종 말할 정도이다. 거기에, 그림까지 꽤 잘그려서 팬들의 마음..

#20. 방탄소년단(BTS) 다이너마이트 MV 최단시간 1억뷰 달성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태풍 바비 등으로 집에만 있어야하는 답답함 속에 어제 오후 1시에 발매한 탄이들의 다이너마이트 뮤비가 24시간 하고 27분 만에 최단시간 1억뷰를 달성했다. 사실, 20분 만에 천만뷰를 넘겼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이거는 또 최초를 경신하겠구나 라고 촉이 오긴 왔었다. 그리고 그 촉이 이렇게 맞아 떨어지다니, 뿌듯하구먼.. 9천8백만이 넘어가면서 나도 얼마나 조마마했던지, 계속 뮤직비디오를 돌리고 돌리고~~ 지난 2월 ON이 나왔을 때 생각보다 조회수가 많이 안올라서 아미들의 마음이 애탔던 걸 돌이켜보면 이번 다이너마이트의 1억뷰 달성은 정말 뜻깊은 결과이다. 동시에 오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MV 9억뷰 달성에, STAY GOLD MV 1억뷰 달성 등등 힘든 시기에 탄이들이..

#18. 방탄소년단(BTS)의 영원한 희망 제이홉(J-HOPE)

"I'm your hope, You're my hope, I'm~~~~ J-HOPE!" 우리의 희망 홉이, 제이홉이 콘서트나 혹은 팬들과 만나는 장소에서 첫 인사로 항상 말하는 캐치프레이즈 이다. 이 캐치프레이즈처럼 홉이는 방탄소년단의 희망과 같은 존재이다. 제이홉(본명 정호석) 은 1994년 광주 출생으로 광주에서 동방신기 유노윤호, 2NE1 공민지와 같은 댄스학원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춤에 굉장한 재능이 있었다고 한다. 광주 스트릿 댄서 시절 예명은 "스마일 호야". 춤을 출 때 항상 웃으면서 춘다고 해서 붙은 예명이라고 한다. 광주에서는 이미 춤꾼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멤버들은 홉이의 웃는 상을 얘기하면서 "춤 출 때 저렇게 해맑게 웃으면서 하는데 대회에서 맨날 1등하면 다른 참가자들은 얼마나 어이..

#16. 방탄소년단(BTS) 노래 신곡 다이너마이트 (DYNAMITE) 발매

드디어! 우리우리 탄이들의 신곡 DYNAMITE (다이너마이트)가 발매되었다! 점심먹고 발매하자 마자 1시에 바로 들어주는 센스! 다이너마이트는 복고풍의 디스코 느낌의 곡인데 여름에 정말 듣기 경쾌하고 즐거운 곡이다. 탄이들도 이 곡을 어려운 시국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일찍이 싱글로 발매하였다고 한다. 아마 정규 앨범은 하반기에 꽉꽉 채워서 나올 예정이다. 기대해, 기대해! 발매 6시간 만에 뮤비 조회수가 4천만을 넘겼다! (와우 진짜 대단, 이 기세로는 1억뷰까지 24시간 내에 찍고도 남을듯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ZLi9oWNZg 출처: 유투브 BIG HIT LABELS 티저사진이 처음 나왔을 때, 이번 곡은 복고풍이라는 것은 딱 알았지만..

#13.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의 리더십

생각해보니, 나는 아미인데 남준이(RM)의 뛰어난 리더십에 대해 이제서야 적는다. 남준이, RM은 아미가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도 꽤 많이 알려져 있는 아이돌이다. 바로, 2018년 LOVE YOUR SELF의 주제로 UN 연설을 한 당사자이기 때문이다. 이 당시, 뉴스에서 생방송으로 보도되면서 남준이를 비롯하여 BTS가 일반 사람들에게도 크게 알려진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RM은 1994년 생으로 우리나이로는 이제 겨우 27살된 청년이다. 게다가 저 연설을 할 때에는 25살밖에 되지 않은 아직 어리디 어린 한국 청년이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정말 대단하고 또 대단한 청년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아미들은 모두 알듯이 RM(앞으로 남준이)은 어릴때 부터 꽤 영특했다고 한다. 어머니도 남준이가 집에서 가까운..

#11. 방탄소년단 (BTS) STAY GOLD (스테이골드) 발매

일본어 공부를 슬슬 시작해볼까 생각하던 참에, 탄이들이 작년 LIGHTS에 이어서 이번에 STAY GOLD앨범을 발매하였다. 일본노래는 멜로디도 좋지만 공부해볼 겸 번역을 해보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9IHwqdz8Xhw 출처: 유튜브 BTS 채널 어릴 때 일본어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어를 배워둔게 이렇게 쓰일 줄은 몰랐다. 경제, 사회 면에서의 일본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일본 문화와 특유의 일본 서정적인 느낌의 노래는 매우 좋아한다. 탄이들도 일본 앨범을 발매할때마다 굉장히 서정적인 느낌의 곡을 내는데 들을 때마다 잔잔하니 마음이 차분해지는 느낌이 든다. 특히 이번 곡은 아미들과 영원히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로 남고싶어하는 탄이들의 메시지가 들리는 마음을..

#7. BTS(방탄소년단) 진(JIN)에게서 배우는 삶.

앞서 말했듯이 나는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몇백만명(아마 몇 천만명)의 아미 중 한 명이다. 그 중에서 흔히 말하는 최애(가장 좋아하는)멤버는 석진(JIN)이다. 얼굴봐라 얼굴봐.. 미쳤다! 진이는 아미가 인정하는 멘탈이 강하고 항상 긍정적인 방탄소년단의 맏형이자 20대의 순박하지만 순박하지 않은 특별한 청년이다. 진이가 한 말 중 가장 인상 깊고 감동 받았던 말은 바로 이거다. "하나를 참으면 두 개, 두 개를 찾으면 네 개를 얻는다. 지금 참으면 언젠간 큰 찬스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그 시기가 올 때까지 제가 받은 일을 충실하게 해낼 뿐 입니다." 이 얼마나... 20대의 평범한 청년이 할 수 있는 말인가 말이다.. 사실 이 말을 하기 까지 얼마나 많이 속으로 깨지고 자존심도 많이..

#6. 아이돌과 동기부여. 방탄소년단(BTS), 니쥬( NiziU)를 보면서..

나는 알 사람은 다 아는 아미이다.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게 된 입덕계기(?)는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그런 순간이었다. 작년 초 회사를 잠깐 쉬면서 자존감이 지하 끝까지 파고 또 파고 들었던 적이 있다.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게으름의 끝이기도 했고 생각만 하고 정작 행동으로는 실행하지 않는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그런 생활이었다. (이게 습관이 되니 너무 무서운게 아직까지 주말이 되면 게으르고 늘어짐의 최고조를 보이고있다. 다시 마음 잡아야하는데, 이제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그 때, 새벽 늦게까지 잠이 안와서 유투브를 보면서 잠을 좀 청했는데 그때 우연히 BTS, 방탄소년단,의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정말 그 순간 만큼은 걱정과 근심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을 만큼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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